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 글을 찾아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신혼 이시거나 아님 수면의 질이 별로 좋지 않아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저의 경우 후자였어요. 그래서 꿀잠매트리스 식스티세컨즈 레알 후기 를 남겨보려 합니다.



사실 수면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어는 보았지만 그 것이 얼마나 실생활에 또 살찌는 것에 직결적으로 영향이 있는지 간과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 또한 뭐 누우면 자는데 굳이 뭐가 중요해? 라는 무지한 생각으로 쭉 지내왔습죠. 



근데 얼마전부터 나이가 30중후반을 넘어서며 조그마한 변화도 민감하게 느껴지고, 또 예전엔 괜찮았던 것들이 점점 아프기도 하고 불편하고 한 것을 느끼게 되드라고요. 슬퍼 ㅠㅜ 그래서 하루 24시간중 무려 1/4~1/3을 차지하는 수면시간을 양질의 퀄리티로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꿀잠매트리스 식스티세컨즈 로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입양한 녀석은 꿀잠매트리스 식스티세컨즈 에서 판매 하고 있는 코코넛 버전이에요. 습도조절 능력이 좋고 또 RCP 방식으로 생산되서 탄탄하게 지지력이 있다고 되어 있고, 경도를 보면 Soft 에서 -> Hard 까지로 보았을때 거의 가장 딱딱한 것을 확인 하고 결제를 하였어요. 물론 쇼룸이 in seoul 에 있기 때문에 직접 시간되시는 분은 예약하고 체험해보시고 구매 하시는걸 추천! 전 그냥 질렀지만...



전 우선 좀 딱딱한 걸 원했어요. 이유는 위에 토퍼를 푹신한 것을 깔거기 때문이죠. 침대마저 푹신하면 너무 중신없이 흐물 흐물 거릴거 같고 또 허리에는 딱딱한 꿀잠매트리스 가 더 좋다고 해서 하드 한 식스티세컨즈 침대로 결정을 했답니다. 실제로 주변에 지인들이 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서 딱딱한 걸로 다 바꾸었다고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그 결과는 아주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넘 푹신하지도 않고 넘 딱딱하지도 않고, 살짝 올라온 엠보싱 이 나름 쿠션 감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저는 KING 사이즈로 했어요. 차피 언젠간 혼자 말구 둘이 자는 날이 오겠죠? 라는 생각에 또 사면 돈 아까우니 미리 큰걸로 겟겟! ㅋㅋㅋ



두께감이 꾀나 있어 보이죠? 침대 하단부위도 꿀잠매트리스 식스티세컨즈 회사것을 사고 싶었지만, 저는 수납공간이 필요해서 따른 곳에서 구매 했어요. 가격도 더 가성비 였구 해서요. 이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공유 해드릴게요. 아주 대만족 하고 있는 물건이거덩요. 



아래 사진과 같이 쿠션감을 보여드리기 위해 좀 더 근접 샷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느껴지시나요? 침대 자체는 딱딱한 경도인데, 눕는 면 쪽에 살짝 엠보싱이 있어서 그냥 막 돌침대 같거나 하지 않고 나름 살짝 폭신? 도의 쿠션감은 느껴진답니다. 



사실 토퍼 없이 자도 무난할 거 같은데, 전 이미 예전에 Fan 토퍼 를 사놓은게 있어서리 함께 사용하고 있습지요. 오늘 소개 해드린 꿀잠매트리스 식스티세컨즈 의 모토 처럼 60초 만에 잠이 들고 또 60초 더 머무르고 싶은 침대 라는 것에 적극 동의 합니다. 정말 요즘 눕자마자 5분안에 꿈나라로 향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뒤척이다 일어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이 블로그에서 인기 있는 포스팅

2018/12/26 - [쇼핑 잘하기] -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리얼 사용후기

2018/11/28 - [쇼핑 잘하기] - 손목통증완화 로지텍 MX버티컬 마우스

2018/11/30 - [건강 잘챙기기] - 아기열날때 열내리는법

2018/07/07 - [중국어 잘하기] - 무료중국어회화 정신차려 醒一醒吧

2018/09/16 - [중국어 잘하기] - 중국 일대일로 청도 발전가능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