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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관련 수혜주는 앞으로 불변의 메가 트렌드 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땀 한땀 종목들을 검색중. 씨젠 이라는 종목을 알게 되었다. 2월6일 1차 매수 진행 함.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씨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시약 개발 수혜주 가 될 거라곤 꿈도 안꾸고 그냥 소소하게 진입하였다. 재무재표, 향후 가는 방향성 및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확고한 믿음이 아직 자리 잡지 않았기에 우선 순찰병을 보내놓았던 것이다.

 

 

 

씨젠 에 끌렸던 것은 바로 "진단 분야 중 환자에게 채취한 검체(타액, 뇨, 척수액, 혈액 등)로 부터 질병을 진단하는 체외진단(IVD; In vitro Diagnostics), 그 중 유전자(DNA 및 RNA) 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tics)을 핵심 사업으로하고 있습니다. " 라는 내용이었다.

 

 

 

뭔가 앞으로 잘 될거 같았다. 적어도 역성장은 하지 않을 꺼라는 생각. 그리고  매출액 및 영업 이익도 꾸준히 성장중이었다.

 

재물활동현금 흐름을 봐도 정상적으로 이자 갚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영업활동 흐름도 무난했다. 그래서 2차 매수를 진행 하였다. 사실 이때 주가가 좀 떨어지기도 했고, 좀더 공부해보니 더 괜찮다 라는 믿음 이 생겼기 때문이랄까?

 

위와 같이, 3/6 31주,  2/13 31주 소소하게 사고 있었다. 근데 오늘 이게 왠일인가? 급등한다. 아싸 !! 외마디 외치고 근데 왜오르지? 라는 의구심에 뉴스를 뒤적 뒤적

 

이게 왠 떡이냐, 씨젠 코로나19 진단 시약 출시 소식이란다.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씨젠! 넌 다 계획이 있엇구나~

그럼 조금만 미리 알려주지 10배 자금 넣어 버리게 ㅋㅋ

 

 

 

비록 많이 먹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스스로 종목 발굴을 하고, 공부를 해가며 믿음이 생기고 거기에 조금씩 자금을 부어 넣고 있던 중, 이런 호재로 인해 급등을 하니깐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글 쓰는 시각 기준 20 % 정도 상승중이다.

 

이 글을 마치고 종가에 얼마로 떨어질지 나는 모른다, 예측 하기도 싫다. 그래서 익절하지 않을꺼다. 왜? 내가 씨젠을 매수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시약 때문이 아니고 향후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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