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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갤럭시s9 플러스를 구매하고 핸펀 놀이에 푹 빠져 있는 쫭꺼의 쇼핑 잘하기 포스팅 입니다. 오늘은 갤럭시s9 차량용 거치대 인 슈피겐 스텔스 구매 후기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링 거치대와 간단히 비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택배를 받고 퇴근하는 길에 바로 차량에 장착해보려고 사진을 모두 차 안에서 부랴 부랴 찍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장단점이 아주 명확한 갤럭시s9 차량용 거치대 인 슈피겐 스텔스 라고 느껴집니다.

장점 : 차량 대쉬보드에 쉽게 탈부착. 플러스 핸드폰 크기까지 문제 없이 거치가능.

단점: 가로방향으로만 핸드폰 거치가능.

 

 

 

그럼 세부적으로 사진과 함께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갤럭시s9 로 핸드폰을 바꾸고 좀더 효율적인 차량용 거치대 를 많이 검색해보고 선택한 만큼 기대가 컸었는데요. 믿고 사는 슈피겐 브랜드라서 큰 걱정없이 제품 받자 마자

바로 해체 Go Go!

 

 

박스 전면부에는 슈피겐 스텔스 의 장점이 이해 하기 쉽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한손으로

마운트 시킬 수 있다는 점과 6인치 크기의 핸드폰 까지 거치 가능하고, 스크래치가 나지 않으며, 굴국있는 대쉬보드에도 완벽하게 찰싹 잘 달라 붙는 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갤럭시s9 차량용 거치대 인 슈피겐 스텔스는 아무런 설명서 없이도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젤타입의 부착 보호필름을 제거 하고 원하는 곳에 꾹~ 눌러주기만 하면 아주 강려크 하게 잘 유지 되었습니다. 단! 주의점은 붙이고자 하는 곳에 먼지를 완벽하게 잘 닦아 내어준 후에 부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급한 마음에 그냥 휴지로 털고 붙였더니, 다음날 흔들 흔들 떨어졌었거덩요.

 

 

하지만 저처럼 실수를 하셨다 하더라도, 걱정 No! No! 흐르는 물에 살살 씻은후 하루 정도 서늘한 곳에 말린후에

접착력이 거의 원상복귀 되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깐요. (허나 씻을 수록 접착력은 조금씩 약해지니 너무 많이 탈부착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저는 가능한 제 시야에서 가깝고

정면을 주시 하면서 핸드폰 액정이 보일 수 있도록 고정 하였습니다.

 

 

대쉬보드에 장착한 모습이 아주 심플하고 좋았습니다. 핸펀을 탑재 하기 전에 너무 부피가 커도 시야를 가리고,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니트하고 깔끔한 제품을 찾았었는데,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이제 슈피겐 스텔스 에

갤럭시s9 플러스 를 끼워보았습니다.

 

 

아주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약 1시간 운전을 하면서 흔들리거나 빠지거나 하는 불상사 없이 편안히 네비를 켜서 안전히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단, 여기서 제가 느끼는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볼때야 가로방향으로 해도 전혀 상관이 없지만, 평소에 핸펀 조작을 하려면 가로 보단 세로방향으로 낄 수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Only 가로방향으로만 가능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홈페이지 상세 설명에서도 스마트폰의 가로거치 사용을 권장 합니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 가로방향만 거치 가능하다는 점만 좀 불편하였고, 그 외에는 아주 마음에 드는 가성비 좋은 차량용 거치대 라고 느껴집니다.

 

 

저는 평소에 아이링 제품을 사용했었는데요. 주관적으로 갤럭시s9 차량용 거치대 로 구매한 슈피겐 스텔스와 비교해보자면, 사용상 편리한 것은 아이링을 손들어주고 싶습니다. 핸펀 후면에 부착되어 있는 링고릴를 펴서 꼽기만 하면 좌우 대각선 어느방향으로든 손쉽게 각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슈피겐 스텔스 차량용 거치대가 더 좋은 점은, 바로 핸펀 외관상 아이링을 붙여놓을 필요가 없기때문에 갤럭시s9플러스 자체의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자태를 위해 이 제품을 선택 하였고 두가지 제품에 장 단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다 라기 보다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외관상으로는 스텔스를 선탤 할것 같고, 편리성을 위해서라면 아이링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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