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자추천 벨트 - Bally발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감온도 2도까지 떨어지면서 완연한 겨울날씨네요. 요즘 나이가 삼십이 넘으면서 이제 옷, 악세사리 하나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얼마전에 마련한 30대남자추천 벨트 를 소개 해드리려 해요.

제가 악세사리를 구매할때 한가지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바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딱 봤을때 너무 크게 로고가 들어가있지 않으면서 아~ 이 브랜드네? 라고 느낄 수 있는 점입니다. 너무 대놓고 B 대문자로 발리를 표현하면 오히려 짝퉁이나 아님 좀 촌스러워 보이는거 같드라고요.

얼마전 여행갈때 면세점에서 입양하였고요~ 제품부피대비 과대 포장했지만 붉은 색의 영롱한 30대남자추천 벨트 Bally SETH 35 M/517 의 포장 박스 모습입니다. 명품은 이 포장상태만 봤을때도 전율이 오는 그런게 바로 희열아닌가 싶어요~

사실 발리 벨트 를 사려고 했을때 이 브랜드의 심볼인 희빨 줄무늬 들어간거 살까 하다가, 우선 그 부분이 천으로 되어 있기에 때가 탈거 같았고 (예전에 지갑쓸때 엄청 때탔음.ㅠ) 또 뭔가 이제 삼십이 넘었는데 좀 남들이 다 쓰는거 말고 다른걸 사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SETH 35 M/517 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하면 바로 "양면벨트" 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선 언박싱 한 모습으로 보고, 앞/뒤 의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신발도 넣을 수 있을만한 파우치에 들어 있고요,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제품보증서 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저 종이를 펼치면 기본적인 관리 방법과, 또 혹시 길이가 맞지 않을경우 벨트길이조정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그럼 제가 30대남자추천 벨트 로 이 제품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바로 Color!!! 네 맞습니다. 뻔하지 않은 넘 고급스러운 색깔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러운 자주색 과 남색을 잘 표현했는지~ 정말 값어치 한다고 실물 보는순간 뙇!! 느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버간디 색상이 일반적인 적색이나 갈색과 달리 너무 고급스럽게 표현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클 부분도 과하게 나 Ball** 야~ 라고 말하고 있지 않고 브랜드명만 조그맣게 각인되어 있는 점도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이제 위에 언급했던 이 제품의 장점이 바로 양면벨트 였다고 했죠? 버클을 뒤틀어서 뒤로 돌려 후면의 Navy색상을 보여드릴게요.

짜잔~ 이게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좀 안되네요. ㅠ 그래도 이게 실물로 보면 그냥 찐하고 밝은 남색이 아니라 좀 어두우면서 찐한~ 파스톤색상의 남색이에요. 제 표현력이 부족한거 같네요. 실물로 봐야 진짜 이 맛을 압니다. 오늘 추천드린 30대남자추천 벨트 Bally발리 SETH 35 M/517 개인적으로 진짜 적극 강추 드립니다. 기존에 쓰던 것들 다 옷장에 넣어두고 이것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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