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자는 혼자 후쿠오카 여행 중 일본어 를 전혀몰린서 난감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어제 혼자 식당에가서 맛있게 음식을먹고 나오는길에 배가 아퍼서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일본에는 화장실에 비데가 거의 다 배치가 되어있더굿요. 아주좋아~ 일을 다보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비데를 룰루랄라 사용하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렸죠 근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비데가 너무 길게 저를 민사지 해주고 있는겁니다. 이제 지겹기도하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을 새야했기에 저는 그만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답없는 비데는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염없이 뿜어데던군요. 그래서 후쿠오카 여행 오기전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익힐걸 이라는 후회와함께 버튼들을 누르기시작했습니다. 첫 버튼 클릭! 물줄기가 달라지며 또 기약없는 물줄기가 나오고... ..
여행 잘하기
2018. 4. 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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