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만 안먹으면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술을 먹는데 어찌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 될수 있나." - 나도 들었던 얘기. 오빠는 술안마실때는 잘해주고 다 좋아요. 술마실때만 자주 싸워서 그렇지.. 반성중. 미안해 "요즘 내 체력이 좋아졌나봐. 주량이 늘었어.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들아 당신들 체력이 좋아진게 아니라. 알코올 중독이 훨씬 더 심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 내가 얼마전 엄마에게 했던말이다. 엄마 희한하지? 나 예전엔 소주 두병이면 알딸딸 했는데, 이젠 집에서 혼자 소주 두병 마셔도 긴가 민가해~ 간이 튼튼한가봐~. 이 얼마나 무식한 말인가. 뇌가 썩어가서 취한지도 못느끼는 상태인것을. "당신이 출취해서 떠들어댄 말과 행동들은 ' 필름' 끊겼는지 몰라도. 당신을 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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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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