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with Me

오늘자로 비올 키움증권에서 리폿이 발행되었다. K-뷰티의 섹터에서 장비/소모품주로 루트로닉 과 비올을 그리고 티앤엘 을 좋게 보는데, 우선 비올의 오늘 리폿을 보면, 수출비중 80% 이상기업. 21년 하반기에만 200여대의 장비를 보급하였고, 이로 인해 이미 고마진 소모품 매출의 비중 확대로 OPM이 성장되었고. 단연 22년에도 더더욱 마진율이 높아질 것이다. (소모품 판매 증가로 인해) 올해 소모품 매출액은 80억으로 총 매출비중이 21년 25% 에서 35% 까지로 늘어날 전망. 22년엔 전체 매출액도 성장이지만 아무래도 소모품 매출액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기업의 OPM이 크게 상승 할것으로 보인다. 이전 정리 글을 다시 한번 보며, 목표가에 도달 할 수 있을지 정리 한번 해본다.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