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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헬스장에 많이 나가다 보니 종종 어깨며 무릎이며 통증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Omron 회사 것 말고 더욱 간편할거 같은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리얼 사용후기 를 공유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위에서도 언급 하였듯이 저는 Omron 것을 사용 하고 있었는데요, 이 것의 단점이라면 본체와 몸에 붙이는 패드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추장 스럽다는 것이 항상 아쉬웠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합리적인 가격에 좀 더 간편한 것이 없을까 하다가 알게된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을 발견 하였고 며칠간 사용후기 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상자를 열면 위와 같이 패드 부분과 On/Off 힘조절 및 Mode 를 변경 할 수 있는 본체가 들어 있고, 충전용 케이블 (아주 짧음) 이 동봉되어 있답니다.



가격은 합리적인가?

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네이x 나 각 SNS에서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으며, 2+1 의 행사등으로 기계당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허나, 십수번 사용하면 몸에 붙이는 패드를 지속적으로 교체 해주어야 하기에 이 것의 내구성이 얼마나 지속되어 교페 주기를 늦출 수 있는지과 관리비용의 관건이 될듯 싶습니다. 지금 약 4~5회 사용 해보았지만 아직은 견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사지 정도는 시원한가?

설명서 또는 박스의 뒷면을 보시면, 총 5가지 모드가 있으며, 개인 적인 체감으로 종류별 시원함이 그렇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아담하고 조그맣다 보니 힘의 강도에는 한계가 느껴졌고 그냥 "요 쪼매난 놈이 신통방통 하네?" 정도의 느낌을 주는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점 단점을 정리 한다면?

우선 장점으로는, 글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이기에 손바닥 반만한 사이즈 라서 휴대 하고 사용하기에 굉장히 유용합니다. 또한 크기대비 나름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단점이라면, 위에서 크기가 작아 사용에 용이 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또 단점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의 Omron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6개의 패드로 밀집되게 아픈곳 주변을 붙여서 집중 케어 할 수 있었다면, 이 미니마사지기 클럭 Klug 리얼 사용후기 는 1개만 붙이면 결국 아픈곳을 다 커버하지 못하는 작은 크기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결국 1개로는 부족하고 추가로 1~2개 더 구매 해야지만 한번에 욱신 거리는 면적에 붙여서 사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 3개 구매함) 추가적으로 패드의 밀착력을 유지 위해 사용후 매번 씻어서 말린후에 다시 투명 보호필름을 붙이는 작업이 다소 귀찮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이니 참고 써야 겠지요.


총평으로는, 회사와 같이 이동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추천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사용 할때는 전선이 있어도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신다면 좀 더 강력크한 제품을 사용 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 결과로는 별 ★★★☆ 점은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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