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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지나 벌써 다음주면 홀로 체크 프라하여행 을 가게 된다. 이제 좀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2월달에 비행기와 호텔만 예약 해놓고 아무 준비 없이 업무에 치이다 눈떠보니 어느덧 7월. 이제 더이상 준비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 부랴 부랴 이것저것 준비 하기 시작하였고, 그 흔적을 남기기 위해 체코 프라하여행 사전준비물 을 적어보려 한다.



위 사진과 같이 두가지를 오늘 회사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었다. 흠냐.. 기분 좋은거. 그럼 위 두가지가 무엇인고 하니? 체코 프라하여행 사전준비물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되겠다.



1. 24시간 교통이용권 : 트램, 버스, 지하철 모두를 첫 사용 한 시간 기준 24시간 동안 무제한 사용 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Prague Short-Term (Tourist) Passes 24H 역시 뭐든 영어로 적혀야 간지가 난다. 가격은 장당 6600원 정도에 산거 같다. 기억은 가물 가물. 결제하고 3일만에 도착을 하였음으로 아주 칭찬해.



사실 난 더이상 20대가 아니기에, 귀찮은 것을 견뎌가며 "아프니까 청춘이야" 라는 x 소리를 느끼고 싶지 않다. 일년 내내 x 처럼 일했고, 그 번돈으로 왕처럼 여행 하는게 요즘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난 대중교통 사용 안하고 우버를 90% 탈거 같긴하다. 하지만 유럽 체코 프라하 까지 가서 트램 한번 안타봤다고 하면 욕먹을거 같아서 그냥 싼 맛에 3장을 구입했다. 또 누가 알겠는가. 무려 8박 9일을 귀찮은게 싫어서 프라하에서만 보내는 내가 하루 정도 트램을 타고 이곳 저곳 구석구석 현지인 빙의 하며 놀게 될지..



두번째 준비물은 바로 하나 비바2 체크카드 이다. 사실 여행다닐때 현금위주로 들고 다닌다. 허나 하도 유럽에는 소매치기 등이 많고 또 상대방이 영어가 잘 안통한다 하니, 괜히 주머니 두둑히 해서 어깨 으쓱 하다가 순식간에 빈털털이 되기 싫어서, 그래서 여러 카페에서 추천하는 카드인 하나비바체크카드 VISA 버전으로 신청했고, 그것도 3일만인 오늘 받았다. (이렇게 더운날... 택배 받으러 두번이나 나가다니 ^^;;)



용도는 무엇이냐? 이 하나비바체크카드 가 해외에서 현금인출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고 보았다. 그래서 이미 main으로 사용중인 체크 카드가 있음에도 신청했다. 회비는 없던걸로 기억한다. 있으면 다시 여행 다녀와서 취소 해야지.



지출예상비용은 생각 안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개처럼 일했기에, 왕처럼 놀것이기 때문에 그냥 넉넉히 넣고 가서 먹고 마시고 밤새 마시고 그러다 올거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소액만 환전해서 가고 나머진 현지에서 인출 하는걸로~


자 이제 준비는 거의다 끝났다. 사실 뭐 여권 있고, 캐리어 있고, 교통권 있고 현금 들고 가면 거기서 필요한거 충족하며 노는것도 재미기에, 아무 스트레스 없이 만끽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나 저나 요즘 바뻐서 블로그좀 안썼더니 방문자 수가 안그래도 적었는데 그것마저, 1/4 토막이 났다. 참 너무 한다 ㅋㅋ  짧게라도 다시 매일 쓰는 습관을 들여야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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