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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잘하기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컴투스프로야구2018 에 푹빠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년도덱 이 최고 인것을 알게되고 하나 하나씩 맞춰 나가는 재미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년도덱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년도덱 에는 물론 선수가 당연히 동일 년도 선수로 있어야 하겠지만, 그 무엇보다 감독이 중요 합니다. 그것도 M 자리의 감독 이 가장 중요하죠. 왜냐구요? M감독자리의 해당년도 감독을 영입하게 되면, 투수들 모든 능력치 +5 그리고 타자들도 모든 능력치 +5가 되거덩요



정말 후덜덜한 효과 아닙니까? 이러니 년도덱 년도덱 하는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15년도덱이 가장 강력크 하다고 배우고, 열심히 맞추던중 다행히 15류중일 스페셜 카드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등상권을 위해 랭크대전만 한 300판 한거 같네요. 드디어 2000포인트를 모아서 오늘 랭대상점에서 중등상권을 구매 하여 빨강 15류중일 감독 에게 먹여주었습니다.




캬...  빨갱이 일때는 암것도 효과를 받지 못하다가, 왜야구요? 오버를 120 이하 의 선수들에게 일률적으로 +5를 줄수 있는 플래 카드에 비해, 빨강색일때는 오버를 95였나? 그랬어요. 아무리 선수들이 꼬져도 오버를 100안넘는 선수가 없잖습니까. 그렇기에 스페 15류중일 감독은 무용지물이었던 거죠. 정말 컴투스프로야구2018 게임 잘 만들은거 같아요. 한시도 손에서 핸드폰을 떨어트릴 수가 없습니다.



젤 위 사진이 증등상권을 먹인 사진이고, 그 다음엔 매월 2째주에 구매할수 있는 상등상권을 사용해서 드디어 플래카드로 만들어주는 영광의 순간입니다. 정말 어찌나 감동스럽던지. 지금도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네요. 선수 아무리 능력치 낮아도, 감독 두어명만 만나면 그냥 최고의 선수가 되는겁니다.



또 스킬이 중요하다 아닙니까~ 나름 좋은 5선발 체계구의 E가 떴습니다!! 이런 대박이. 이거 고추권으로 A만들면 제 선발 투수진들 구위 모두+5 되는겁니다. 후하하하하! 짜릿합니다 정말! 컴투스프로야구2018 항상 안좋은 카드만 주는거 같아서 맘 상했는데. 사랑한다 사랑해 감독의 3번째 스킬이 아주 그간 쌓인 변비를 다 씻어내는구나.



오늘로써 드디어 하프년도덱을 완성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유능력을 열심히 강화 해주면 투수 타자 모두 능력치 +5가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나름 이제 스탯깡패들 데리고 클전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18 첨 시작할때부터 15년도덱 을 목표로 했으면 출혈이 좀 덜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뭐 지금이라도 이게 어딥니까.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는 팀덱 S 그리고 년도덱 B를 받으며 총 +8의 능력치 Up효과를 보게됩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18 년도덱 말고 또 앞으로 추가가 되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이 시스템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어추구니 없는 현질템만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매일 매일 오전 오후로 클전6판을 하는게 가끔은 버거울때도 있지만, 이제 스탯괴물들 점점 더 성장해서 앞으로 더욱 잼있는 클전 및 랭대 하면서 즐겨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핸드폰도 액정 큰걸로 바꿨는데, 아주 요즘 다른 온라인게임 할 시간 없이 여기에만 매달려 있네요. ㅎㅎ  다음포스팅에선 제 덱 타자진들 소개 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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