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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예상 한 트렌드를 현재시점에서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성과 새로운 트렌드를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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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사회

"공동체가 개인으로 조각 조각 부스러져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른채 고립된 섬이 되어 간다. 이러한 현상을 사회가 극소단위로 분화됐다는 의미에서 나노사회라 한다."

 

나노사회로 인한 세가지 영향.

1. 나의 트렌드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요즘 트렌드 (트렌드 미세화)

2. 개인의 성공과 실패가 각자의 몫이 되어버리면서 긱 노동을 마다 하지 않는 노동의 파편화

3. 가정이 분해되고 그 기능이 시장화 되면서 사회 인프라와 유통업 등 산업이 세분화 된다.

 

집에서 TV하나를 두고 가족끼리 원하던 원치 않던 같이 한가지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아닌, 각자 자기 방에서 핸드폰, PC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만 골라 본다. 정보의 선택권을 갖게된 우리는 자신과 견해가 같은 사람들과의 

소통만 하게 되고 반대되는 또는 다른 사회적 이슈에 대해선 무지해질 수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느낀다.

 

MZ세대는 대형마트에서 여러가지 종류와 값싼 물품보단, 집앞의 1인가구를 위한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식 을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산업 또한 세분화 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MZ세대가 아닌 나도 위에 저자가 서술하는 생활 패턴이랑 많이 닮은 하루를 보낸다. 내가 필요한 주식 관련 내용들만 

문자, 유투브 그리고 텔레그램 까지 가득하고. 이마트는 2주에 한번 가고, 하루 최소 1회 이상은 편의점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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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러시

"돈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미국 서부에서 금광이 발견되자 사람들이 몰려 들었던 골드러시에 빗대에

수입을 다변화 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머니러시 라고 부르고자 한다."

 

저자는 N잡러와 레버리지 적극 이용이 머니러시 의 수입 파이프라인 확보의 키워드라고 말한다.

 

아주 동의 한다. 이제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 부모의 도움 없이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그리고 그걸 현실로 만들수 있는 직업이 과연 몇개나 될까?   ~ 사 짜 돌림 아니고서야 직장인 으로선 거의 어렵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도 주식을 메인으로 하지만, 번역도 하고 있고, 또 블로그 등을 통해 파이프 라인을 계속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가지 갠적으로 안타까운것은, 요즘 20~30대 사이에서 주식을 작년부터 시작한 개인들이 유동성 장세의 장미빛 결과만 생각해서 항상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주식에 레버리지 사용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여긴다는 것이다. 

 

주식은 인내의 시간과 수익을 맞바꾸는 행위 인데, 레버리지 에는 조급함, 빨리 빨리 라는 심리가 함축되어 있기에 

그 결과는 고수가 아니면 비참하기 따름이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다. 머니러시 역시 우리 모두 좇아야 할 필생의 과업이다. 올바른 금융지식을 통한

건강한 자산 증식을 하는 MZ세대들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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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력

"값비싼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 갖기 어려운 아이템을 누가 얻는가 가 과시와 차별화의 요소가 되고 있다."

 

비단 돈이 있어서 비싼 명품을 사서 별스타그람에 자랑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돈이 있어도 운과 시간을 들여 어렵게 

구한 희귀템 이나 한정판이 더욱 인정 받는 세대인거다.

 

또한 이러한 득템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되팔기 를 하거나, 아니면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줄을 서주는 대리줄서기 등을 통한 수익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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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틱 라이프

 

"러스틱 라이프는 도시와 단절되는 이도향촌 이라기 보다는 일주일에 5일 정도는 도시에 머무르는, 오도이촌을

실천하며 삶에 소박한 촌스러움을 더하는 새로운 지향을 의미한다."

 

" 촌스러움이 힙해지고 있다. 시골은 더이상 시대에 뒤떨어지는 낙후된 공간이 아니다."

 

한달살기 신드롬 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은 1인가구에게 그리고 가족단위 에게도

촌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갖을 수 있게 해줬다. 

 

나 또한 한달살이를 통해 서울을 떠나 몇개 도시에서 지내볼 수 있었고 지금도 서울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서울 원룸 값이면 지방에서 동일 크기의 원룸에 반달치 식비 까지 해결되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러스틱라이프 물결이 다시 해외여행으로 트렌드가 바뀌기 전에, 각 지방자치단체 에서 더욱 

도시 사람들의 구미가 당길만한 딜을 찾아서 홍보하여 인구가 좀 서울에서 분산 됬으면 좋겠다.

 

조금만 심심하면 지방에서도 정말 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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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

특히 젊은세대가 건강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과정과 결과가 모두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가

대세가 되고 있다.

 

건강이 쇠퇴해가는 나이가 되어서야 건강을 걱정하고 케어 하는것이 아닌, 2030세대들이 지금부터 노후의 

건강을 걱정하며 관리 해나가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제는 곤약떡볶이 , 무설탕아이스크림 등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맛있는 것도 먹어가며 빼는, 그리고 그런 

음식들을 트렌드에 맞게 만들어 파는 기업들의 행보가 눈여겨 볼만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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