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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자 : 이재범
출판 : 책수레
발매 : 2020.05.15

 

책으로 변한 내 인생 을 읽고 느낀점

그냥 시간 되서 읽는게 아닌, 작정하고 읽자!

어렸을때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때면 어찌나 따분하고 시간이 안가던지. 2~3페이지 읽고 지금 몇페이지지?  어후... 아직도 150페이지 남았어..  라고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다. 

나이가 30 후반으로 가면서 더이상 이렇게 살다간 자녀를 낳고 성장하면서 좋은말 해줄 수 있는게 없을거 같고 해서 작정하고 책을 읽어보려고 목표를 세워보았다. 1년에 100권. 해보자! FIRE 족으로 살면서 1년에 책 100권 못읽으면 회사 다시 다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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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접하는 분야는 책을 통해 이해 한다.

요즘같이 인터넷에 방대한 자료가 널부러져 있는 세상에, 처음 접하는 분야, 새로이 배우는 분야에 대해 책을 통해 공부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아둔해 보일 수도 있겠다. 공짜 정보를 포털사이트 나 유툽 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나도 이번에 메타버스 라는 분야가 앞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해질 것이 확실하다 생각되어 공부좀 해보자는 차원에서 포털사이트 등을 검색 해보았는데, 이게 온갖 투자 관련 메타버스 소식이나, 아님 내가 알고 싶은 정보를 모으기 위해 너무 많은 포스팅 들을 클릭해야 한다는게 피로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밀리의서재 에 가장 최신 출판 한 메타버스 관련 책을 한권 읽어보니, 아주 만족스럽게 정리가 되면서 이해 할 수 있게 된거 같다. 우선 이렇게 새로 접하는 분야에 대해 기본 가닥을 잡기에는 책한권부터 읽고 시작하는게 좋은듯.

이재범 작가는 책으로 변한 내인생 을 통해 "처음 접하는 분야의 책은 누구나 읽기 어렵고 힘들다. 쉽게 읽히지 않는다.""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분야의 책을 집중적으로, 연속적으로 읽는 것이다." 라고 하고 있다.

 

내 생각도 최소 3권 정도 읽으면 그 분야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은 머리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예는 책으로 배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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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의 장점

저자는 책리뷰를 자신의 공간 (SNS,블로그,유투브) 등에 남김으로써 머리에 장기간 정보가 남을 수 있도록 각인 시키는 효과도 있지만, 이 책리뷰를 열심히 하다보면 경제적인 면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재범 작가는 책리뷰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서평 의뢰를 받기도 하면서 새로운 경제활동의 근간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난 책을 읽고 그냥 다음 책으로 넘어가면, 머리에 남는 정보가 너무 없다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렇게 책리뷰를 개인 블로그에 하기로 마음 먹고 몇달 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 주식을 할때도 기업을 분석하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러면 그냥 리포트를 한번 읽었을때와, 다르게 직접 분석글을 적음으로써 머리에 남고 또 안보이던 면이 보일 때가 있는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글로 남기고 남기는 과정을 통해 배우는게 한개라도 더 생기는거 같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건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내생각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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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은 책부터 읽자

남에게 보여주기 식이나, 남들이 추천하는 양서나 고전 같은걸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책으로 변한 내 인생 에서 말하고 있다. 나 또한 격하게 동감한다. 뭐 인생도서 10권 이런거 흔히들 교집합으로 추천하는 그런 유명한 책들을 나도 읽어보려 시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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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희한하게 머리가 멍해지고, 그닥 끌리지가 않는데 억지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됬다. 그렇다 내가 지금 관심있는건 파이어족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투자 관련 정보나, 자기계발 관련 서적에 관심이 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읽고 싶은책을 무작위로 서재에 담아 놓고, 내가 알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 의 책을 읽으니 재미가 조금씩 생겨나는걸 느꼈다.

 

이렇게 꾸준히 읽다보면 분명 그 분야에서 어느정도 코좀 푼다는 수준까지 올라 갈 수 있지 않을까? 또 알어? 나도 언전간 관련 분야 책 한권 펴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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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앞으로는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으로 나눠질지도 모른다." 나도 이 문장을 믿는다. 유투브는 업로더가 돈을 벌기 위해 자극적이고 재미 위주의 정보가 더 많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와 자극이 아닌 진짜 정보와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은 책을 볼것이고, 지금처럼 독서 말고도 할 재미요소가 넘치는 것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생겨날 것이며 그럴 수록 책읽기를 멀리하는 사람이 더 많아 질것이다.

 

"독서는 즉각적인 만족과 재미를 주지는 못하지만, 지속적인 유익과 만족을 준다. 읽은만큼 지식이 늘어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 진다. 그 차이는 갈수록 더 벌어진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책으로 변한 내 인생' 마지막 즘 나오는 촌철살인 한문장을 되새기며 책리뷰를 마친다.

 

"시간이 없어 책을 못읽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않는것이다. 책을 읽을 여유가 없는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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